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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스토리입니다.


정말 살면서 격하게 공감하시는 주제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살면서 하기싫은 일이 어떻게 없을 수가 있겠어요?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이 세상의 모든일중에 하기싫은 일이 절반일 것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그런데 역설적으로 생각해보면 하기 싫다는 것은 반드시 해야 한다는 뜻이잖아요 안그런가요? 저는 매주 화금토 만 1일 2식 을 하고 운동을 꾸준히 병행하는지 1년 좀 더 됐습니다. 이렇게 나름 꾸준하게 건강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출처: UNPLASH


이런저는 한번씩 생각하죠.. 몸은 좋아지고 싶은데 다이어트는 안할수 없나? 그냥 가만히 있어도 노화를 막을 수 있는 방법은 없나? 아 하기 싫어 미치겠네 라고 탄복을 할때 가 있습니다.

이렇게 하기싫어 죽겠는데 어떡하지? 저는 정말 굶는게 싫습니다. 한번 사는인생 사람이 살면서 왜 굶어야 하나? 이렇게 제자신한테 의문을 합니다.


그런데 저녁을 굶는게 너무 하기 싫다는 건 반드시 굶어야 한다는 뜻이죠. 내가 무엇인가 목표를 위해서 내 자신에게 명령을 하는것입니다. 하기싫은데, 하면 좋은것들이 있다 라고 명령을 합니다. 그래서 내가 하기 싫은 일을 해내면 어떤 효과가 있을까요? 바로 그 효과는 성장이라고 생각해요. 솔직히 세상살면서 하기 좋은일은 얼마 되지도 않는 것 같습니다. 반면에 하기 싫은 일을 해냈을 때 오는 효과는 성장의 부피가 정말 커진다는 것입니다.

그럼 이렇게 된다면 매주 3일만 저녁을 먹는 저로서는 가치가 달라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가치가 달라지면 평가와 내게오는 보상도 달라지기 마련이거든요 직장에서도 똑같다고 봐요

하기싫고 고통스러운 걸 견뎌내고 해냈을때 대리, 과장달고 급속승진에 연봉까지 보상되며 회사내의 주역이 될수 있다는 뜻이죠. 그런데 말이쉽지 이렇게 성장의 부피가 커지는 건 원래 엄청 어렵습니다.

어려운 데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한다면 분명히 좋은일이 생길거라고 확신합니다. 이렇게 하루하루 희망을 가지고 노력하며 살다보면 저포함 여러분들도 보상이 오겠죠?

하기 싫은 일에 내 부피와 보상 담겨 있다고 생각하며 같이 열심히 목표와 꿈을 위해  실천 & 실현합시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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