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감정 인식 기술 적용한 키즈 모빌리티 리틀빅 이모션의 기능
안녕하세요 지스토리입니다. 현대자동차그룹이 감정 인식 기술이 적용된 키즈 모빌리티 리틀빅 이모션을 개발했습니다. 리틀빅 이모션에는 현대차가 개발한 5가지 감정 인식 기술이 적용됐는데요. 지난 10월 현대차의 전기 콘셉트카 45 디자인을 활용한 어린이 전동차가 공개된 것에 이어 감정 인식 차량 컨트롤 기술이 적용된 어린이 전동차를 실제 병원에서 어린이 환자 치료에 시험 운용합니다. 운전석 앞에 달린 카메라가 어린이의 얼굴 표정을 읽고 감정을 파악합니다. 의료진에게 정보를 전달하여 어린이의 감정 상태를 태블릿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출처: 현대자동차 이하 동일 에어 포켓이 적용된 호흡 유도 시트벨트는 어린이의 몸을 감싸 안아 심리적 안정감을 느낄 수 있도록 도와주며, 시트벨트에 장착된 심박측정 센서가 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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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2. 18. 1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