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블메이커, 호텔 살기 서비스 '호텔에삶' 출시
안녕하세요 지스토리입니다. 나에게 꼭 맞는 여행을 큐레이션 해주는 여행 플랫폼 트래블메이커가 호텔 살기 서비스 ‘호텔에삶’을 출시했습니다. 호텔에삶은 호텔에서 한 달 살기 상품을 제공하는 서비스입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여행, 숙박 산업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여행 감소와 사회적 거리두기로 이용객이 줄자 높아진 공실률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호텔 업계와 여행 플랫폼이 손잡은 것으로 보입니다. 호텔에삶은 최소 1주일부터 한 달까지 기간을 정해두고 호텔에서 살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호텔에삶에서 제공되는 호텔은 모두 3, 4성급이며 회사가 밀집해 있는 강남, 종로, 여의도, 공덕 등에 위치해 있습니다. 현재 글래드 호텔 서울 전 지점(라이브 강남, 강남 코엑스센터, 여의도, 마포), 호텔 미드시티 명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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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1. 28. 1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