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국에 괜한 말 했다가 자격박탈 당한 미국 의사..대체 왜? 그랬을까
안녕하세요 지스토리입니다. 지난주 목요일, 미국 오리건주 의료위원회는 한 의사의 면허를 영원히 정지했습니다. 면허가 정지된 의사는 포틀랜드 남서쪽 달라스에서 병원을 운영하는 스티븐 라툴리페입니다.의료위원회는 라툴리페가 '비전문적 행위 또는 불명예스러운 행위에 연루'됐다며 이번 결정으로 툴리페는 주 전역에서 의료행위를 할 수 없게 됐다고 밝혔습니다.출처: YouTube "마스크 벗어라" 선동했다 면허 영구 정지당한 미국 의사코로나로 의료진의 일손이 바쁜 가운데, 라툴리페는 왜 면허가 정지됐을까요? 한달 전 발언이 뒤늦게 알려졌기 때문이라는데요라툴리페는 지난 11월 7일, 미국 오리건주 세일럼에서 열린 선거부정을 주장하는 집회에 참가했습니다. 트럼프 지지자들이 "스탑 더 스틸(Stop the steal,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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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2. 9. 2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