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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스토리입니다.


지금은 매각됬지만, 예전에 한창 잘나갔던 야후 사이트 전 야후 CEO 마리사 메이어의 새 회사가 첫 제품을 출시하였다고 합니다.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출처: CNN BUSINESS


야후 CEO이자 구글의 첫 번째 여성 엔지니어 인 마리사 메이어가 마침내 그녀의 다음 장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공개합니다.


수년에 걸쳐 메이어는 매혹의 주제였습니다. 첫째, 그녀는 주요 기술 회사를 이끌고있는보기 드문 여성 임원이었습니다. 그 이후로 사람들은 2017년에 버라이즌에 매각 된 후 야후를 떠난 후에 일어날 일에 비슷한 관심을 가졌습니다.

메이어는 수요일에 야후 및 구글에서 근무한 Enrique Muñoz Torres와 2018 년에 공동 설립 한 비밀 스타트 업 Lumi Labs가 Sunshine으로 리 브랜딩되었으며 첫 번째 제품인 Sunshine Contacts를 보유했다고 발표했습니다.


Sunshine Contacts는 인공 지능과 같은 개발 기술을 사용하여 아이폰 연락처 목록을 구성하고 개선하는 데 도움이되는 앱입니다. (이 앱은 현재 초대 전용입니다. Fast Company에 따르면 안드로이드 앱이 작동 중입니다.) 부분적으로 Sunshine Contacts는 철자 오류를 수정하고 중복 된 연락처 항목을 제거하여 문제를 정리합니다. 보다 정교한 기능은 가장 최근의 서신을 표시하는 것과 같이 연락 할 때 연락처에 대한 업데이트 된 컨텍스트를 제공하여 가장 먼저 떠오르게합니다.

선샤인은 선샤인 연락처 외에도 서비스 제품군을 출시 할 예정입니다. CEO를 맡고있는 메이어는 성명에서 "가장 중요한 사람들과 연결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되는 필수 기술은 구식이다.


"그들은 우리의 상호 작용과 관계에 엄청난 영향을 미쳤음에도 불구하고 우리 모두가 그들을 '충분히 좋은'것으로보고 있습니다. Sunshine에서는 평범한 마법을 만들 수있는 엄청난 기회가 있다고 믿습니다." 지금까지 벤처 캐피탈에서 2 천만 달러 이상을 모금했습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매우 어렵고 보람있는 문제였으며 이제 막 시작했습니다."

구글의 20 번째 직원 인 메이어는 가장 유명한 많은 제품의 성공을 인정 받았으며 Gmail 및 Google지도를 포함한 중요한 출시를 감독했습니다. 그녀는 구글에서 100 개가 넘는 제품과 기능을 소개했다고합니다.


그러나 야후에서의 메이어의 시간은 덜 칭찬 받았습니다. 그녀는 관련성을 유지하기위한 회사의 최선의 희망으로 여겨졌 고, 그녀의 리더십 아래 야후는 블로그 스타트 업 텀블러를 포함하여 회사를 인수하는데 수십억 달러를 투자했습니다. 메이어는 또한 언론인 케이티 쿠릭과 같은 유명 인사들을 끌어 들였지만, 결국 그녀는 사업을 이끌었던 5년 동안 야후를 돌이킬 수 없었습니다.



끝으로 전 야후 CEO 였던 마리사 메이어의 첫 제품 출시에 많은 축하를 드립니다.

그래도 야후는 사라지지는 않았습니다. 예전만큼 크지는 않지만 야후는 타임워너의 인터넷사업부문 미국 자회사인 AOL과 달리 여전히 존재합니다.

사실 저는 아직도 야후 이메일 계정을 가지고 있으며 간혹 야후 스포츠에 대한 몇 가지 기사도 읽습니다.

향후 마리사 메이어의 님의 다음 행보가 궁금해집니다.


 검색엔진 사용 및 뉴스기사도 보실 수 있으니 간혹 한번씩 활용하시면 좋을 듯 싶습니다^^


정보가 도움되셨길 바랍니다.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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