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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스토리입니다.


애플은 화요일에 자사에서 개발 한 프로세서로 구동되는 새로운 맥 시리즈를 출시했습니다.


애플은 6 월에 열린 월드 와이드 개발자 컨퍼런스에서 새로운 칩을 처음으로 선보였는데, CEO 팀 쿡은 올해 말까지 컴퓨터로 구동되는 최초의 컴퓨터를 출시하고 2 년 내에 전체 전환을 완료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아이폰과 아이 패드에서 수년간 사용해온 A 시리즈 칩을 기반으로 한 회사 최초의 사내 맥 칩은 M1입니다. Cook은 이것을 "우리가 만든 가장 강력한 칩"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 회사는 M1 칩으로 구동되는 세 가지 새로운 장치를 공개했습니다.



MacBook Air


애플은 새로운 칩을 사용하여 가장 인기있는 노트북 중 하나를 재부팅했습니다.

새로운 13 인치 맥북 에어는 새로운 M1 칩으로 구동되는 애플이 최초로 공개 한 장치였습니다.이 제품은 이전 모델보다 "최대 3 배 반 빠르며"동급 제품

( Windows 노트북)보다 최대 3 배 빠릅니다. 새로운 맥북 에어는 애플이 새로운 사내 칩으로 발표 한 최초의 노트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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칩의 더 작은 크기와 더 큰 효율성 덕분에 애플은 노트북을 시원하게 유지하는 팬을 제거 할 수 있었으며, 회사는 새로운 Air가 "완전히 조용하다"고 자랑했습니다.

새로운 맥북 에어는 $ 999부터 시작합니다.



MacBook Pro


애플은 또한 고급 모델 중 하나에 새로운 칩을 추가하고 있습니다.

M1은 이제 13 인치 맥북 프로에 전원을 공급하여 성능과 속도를 더욱 향상시킬 것이라고 화요일 발표했다. 새로운 칩으로 가능해진 다른 기능으로는 8K 비디오의 더 빠른 재생과 더 나은 머신 러닝 기능이 있습니다.

새로운 M1 칩은 앞으로 애플의 맥 라인업을 강화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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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칩은 또한 애플이 말하는 "맥 사상 가장 긴 배터리 수명"을 허용한다. 새로운 Pro는 17 시간의 웹 브라우징과 20 시간의 비디오 재생이 가능합니다.

새로운 맥북 프로의 가격은 1,199 달러입니다.



Mac Mini


사내 칩으로 구동되는 마지막 새 장치는 애플의 소형 데스크톱 컴퓨터 인 맥 미니입니다.

선택한 디스플레이에 연결할 수있는 USB-C 포트가 장착 된 699 달러 데스크탑 시스템은 더 큰 모니터에서 작업하는 것을 선호하고 노트북보다 더 무거운 작업을 수행하기 위해 컴퓨터가 필요한 사용자에게 더 높은 성능의 대안을 제공합니다. 애플은 또한 맥 미니 데스크탑 시스템에 더 강력한 칩을 추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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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기기 모두 선주문이 화요일에 시작되며 다음 주에 모두 판매됩니다.



새로운 칩은 큰 거래가 성사될 수 있습니다.


분석가들은 자체 칩으로의 이동이 성능 및 배터리 수명 향상을 포함하여 Apple과 사용자에게 몇 가지 이점을 제공 할 것이라고 말합니다. 

애플은 이미 아이폰과 아이 패드에서 사내 칩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이 기능을 맥 라인업에 추가하면 애플은 업데이트와 사용자 경험에 대한 더 많은 통제권을 갖게 될 것이며, 

앱이 기기간에 더 원활하게 작동 할 수있게 될 것이다. 라고 말합니다.


애플은 화요일에 M1으로 구동되고 애플의 새로운 Big Sur 운영 체제를 실행하는 컴퓨터가 다른 애플 기기와 더 잘 통합 될 수있을 것이며, 아이폰과 아이 패드 앱이 맥에서 사용될 수 있다고 말했다.

분석가들은 칩이 더 작고 더 효율적이라 맥 라인업을 물리적으로 더 얇고 더 얇게 만들 수 있다고 말한다.

 특히 5G 네트워크의 성장과 함께 아이폰과 맥에서 유사한 칩을 사용하면 셀룰러 연결이 가능한 랩톱의 가능성이 열리지 만 애플은 아직 이에 대해 구체적인 약속을하지 않았습니다.



◆ info.

모델명 : 애플 M1

CPU : 8코어(big.LITTLE) 고성능 x4, 고효율 x4

GPU : 8코어

특징 : DRAM, 보안, 썬더볼트 통합



◆ Spec.

모델명 : 애플 맥북에어 with M1, 맥북프로 13인치 with M1, 맥미니 with M1

달라진점 : 애플 M1(폼팩터 유지)

가격 : 1,290,000원~(에어), 1,690,000원~(프로), 890,000원~(미니)



자, 이렇게 신제품을 살펴봤을때 궁금한 점 이 몇가지 있습니다.
먼저 3가지의 제품을 보면 펜의 탑재 아님 NO 탑재냐 이것에 따라서 애플 M1에 같은 클럭(프로세서), 급차이를 두지 않았더라도
발열로 인한 스로틀링이 걸리면서 성능차이가 꽤 많이 날 것으로 추측됩니다.
약간 모델별로 클럭조절도 있지 않을까 싶은데, 결국 문제는 호환이 잘 되느냐 안되느냐 에 따라서 이제 성공의 여부가 갈릴 수도 있겠죠?

제가 윈도 10을 사용해봤을때도 호환성이 좀 아쉬웠고, 그나마 애플은 킬러 앱 위주로 잘 살린 것 같습니다.
그러므로 맥을 주로 사용한다면 전문 프로그램을 많이 사용할 수 있는데 파이널컷이나 로직같은 이러한 킬러앱들은 애플이 충분히 준비를 잘 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Adobe 계열의 프로그램을 지원하면 넘어가실분들이 많을 것 같은데 포토샵 같은 경우 내년부터 지원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아마 맥을 사용하는 가장 큰 이유는 파이널컷을 사용하기 위함인데 파이널컷 성능만 인텔 맥보다 더 잘나와준다면 가장 만족스러울 것 같습니다.

성능은 물론 발열과 배터리 성능까지 얻어 앞으로의 노트북 혁신을 이뤄낼 수 있을지 더욱더 궁금해지는 제품입니다.


정보가 도움되셨기를 바랍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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