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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스토리입니다.



코로나 테스트 결과를 받기 위해 72시간을 기다리는 것은 마치 영원처럼 느껴질 수 있습니다.

 코로나가 정말 최악의 상황인만큼 여러기술이 도입되고 있는데요..그중 미국은 긴급하고 우선순위가 높은 환자를 위해 이 과정을 가속화하기 위해 eHealth NSW는 마이크로소프트와 협력하여 클라우드 기술과 인공지능을 사용하여 대기 시간을 3시간으로 단축했다고 합니다.


코로나 테스트 클리닉의 감독을 맡고 있는 NSW 는 코로나에서 35개의 휴대용 Point-of-Care 기기에 대한 신속한 테스트를 배치하여 환자가 4G 연결을 통해 Azure 클라우드에 데이터를 업로드하기 전이라면 어디서나 테스트할 수 있으며, 임상의사가 위치 상관없이 거의 실시간으로 리뷰할 수 있습니다.


 NSW Health Pathology CIO인 제임스 패터슨은 "원격 모니터링과 원격 테스트를 통해 서비스 모델을 변경하여 커뮤니티에서 셀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치료를 받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치료의 질을 향상시키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관리 시점 장치는 시험 데이터를 선박의 승무원과 승객으로부터 수집할 수 있도록 하는 등 특정 코로나시험 상황에도 사용되어 결과를 즉시 업로드 및 분석하였습니다.

이와 동시에 패터슨은 NSW 가 코로나 테스트 결과가 음성으로 나오면 NSW 거주자에게 SMS를 보낼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에도 동일한 기술이 사용되었다고 밝혔습니다.

패터슨은 다양한 소스(Point-of-Care-Devices), My Health Records와 같은 전자 의료 기록, NSW Health의 시스템에 있는 데이터 저장소 등)에서 데이터를 수집할 수 있게 됨으로써 분석과 보고를 단일 플랫폼에서 완료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2020년 10월 현재 약 170만 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한 안전한 파워 BI 플랫폼을 통해 코로나 테스트의 전량을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패터슨은 환자의 대기 시간을 줄이는 것 외에도 신속한 검사 시스템을 통해 의료진이 30만 시간 이상의 환자 수동 통화를 피할 수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이 배치의 후면에서 NSW는 어떻게 Point-of-Care 시스템이 블랙타운과 웨스트메드 병원에서 시행을 통해 환자에게 다른 의료 결과를 더 빨리 제공할 수 있는지를 시험해 왔습니다.


이 실험에는 응급실에서 환자가 패혈증이라고 알려진 생명을 위협하는 질환의 위험이 있는 경우를 의료전문가가 식별할 수 있도록 치료 시점 병리학적 결과와 알고리즘을 결합하는 작업이 포함되었습니다.


실제로 테스트를 하면서 그 주위에 서비스를 포장하는게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노인요양시설에서 뇌졸중 및 위급한 환자에 대한 진단과 치료를 가속화할 가능성도 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나라 도 양국과의 상호교류 및 협력을 통해 기술과 백신을 최대한으로 빠르게 도입하였으면 좋겠습니다.

연말에는 더욱 확산될 수 있다는 보도가 연이어 나오고 있는데요 정말 조심하시고 집콕모드 하시면서 지혜롭게 잘 대처하시길 바랍니다. 힘드시더라도 꾹 참고 같이 이겨내 봅시다.


정보가 도움되셨길 바랍니다.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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